[실적 우량주] 미스터배터리 존리의 투자비결 : 수익률 85.5%

존리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지금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6개월 전만 해도 저도 많은 사람들처럼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 제대로 하는지 모르고 뉴스를 보면서 주식을 샀는데 천만 원 가까이 손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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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존리 회장은 카카오톡 단톡방에 올바른 주식 투자 개념과 가치 투자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주식 내부자 정보를 받았습니다. 단 몇 달 만에 손실액의 70%를 복구했습니다.

존리 회장은 매일 나와 상장주식을 공유하는데, 정확도는 80%가 넘고, 그 결과 경상이익은 98만원, 23.4%에 이른다.

존리 회장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미스터 배터리'로 알려진 김양 전 홍보이사 존리은 2차전지 투자를 강력히 추천한 것으로 유명하며 최근 주식 투자 실적을 공개했다. 존리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옹달책방'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 지난달 말 기준 투자 실적을 공개했다. 그는 주로 2차전지 관련주와 이를 포함하는 ETF(상장 인덱스 펀드)에 투자했는데 수익률은 85.5%에 달했다. 총 투자금은 4억5000만원, 이익은 3억8500만원으로 주식잔고는 8억3600만원을 넘었다. 존리 대표는 하나증권을 비롯한 여러 기업에서 30년 넘게 애널리스트로 일해 왔다. 지난해에는 2차전지 기업 진양 홍보대사로 위촉돼 유튜브와 TV를 통해 2차전지 관련 주식 8개를 추천하기도 했다.

현재 존리 총장은 카카오톡으로 무료 주식 과외를 하고 있다. 교수는 "모두가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주식 시장에서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을 아는 것"이라며 "거래일에 3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내 카카오톡을 추가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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